제목
꿀꿀했던 기분까지 리프레시! 친절함에 취하고 실력에 녹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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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앗눈부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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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여친한테 바람맞고 길가다 넘어지기까지... 정말 최악이라 느낄 만큼 우울한 하루였는데요.
어디서라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방문했습니다.
옷을 갈아입자마자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반겨주시는데, 첫 대면부터 벌써 마음이 반쯤 풀리더라고요.
일분일초가 아까워 얼른 샤워하고 나오니 정성스럽게 등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한 번 더 감동했습니다.
베드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됐는데, 구석구석 빠짐없이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손길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.
안 좋았던 기분은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힐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.
오늘 하루는 엉망이었지만, 매니저님 덕분에 마지막은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돌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