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뻣뻣했던 제가 활어가 된 기분이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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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부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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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제 몸은 각목처럼 아주 뻣뻣한 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.
워낙 감각이 무딘 편이라 웬만한 관리에는 큰 반응이 없었거든요.
하지만 이번에 매니저님을 만나고 나서 그 생각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.
관리를 받기 시작하는데 마치 물 밖으로 나온 활어가 된 것처럼 몸이 반응하더라고요.
오징어가 불 위에서 구워지듯 온몸이 찌릿찌릿하게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.
저세상 하이텐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매너와 에너지도 너무 좋았네요.